(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반도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가칭)홍은8지역주택조합의 ‘북한산 반도유보라’ 아파트가 수도권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와 차별화된 특화설계까지 갖춘 중소형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조합원 모집에 본격 돌입한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9㎡에서부터 59㎡, 78㎡, 84㎡까지 다양한 중소형 주택형을 갖추고 있어서 실수요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사업지인 홍은동 일대 지역은 북한산 둘레길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서 도심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홍제역을 통해 광화문, 종로, 상암, 신촌 등 서울 도심권까지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직주근접 생활권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강변북로, 자유로, 서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외부로도 빠르게 연결되는 최적의 광역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가 ‘강남북균형발전’의 일환으로 ‘내부순환로’ 지하로 추진 중인 ‘강북횡단 경전철’ 사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기도 하다.
지역 개발 호재에 더해 북한산 등산로 등의 둘레길과 홍제천 및 자전거전용도로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도심 속 힐링 특권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자녀들을 위해 어린이집부터 초, 중학교까지 단지 반경 1km이내에서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왕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부터 다양한 대형마트 등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관, 도서관, 자연사박물관 등 공공시설 및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성심병원 등의 대형병원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돋보여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의 꿈꾸는 위한 실수요자들이라면 북한산 반도유보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소형 아파트 북한산 반도유보라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혜택으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혜택을 제공하며 10월 중 모집할 (가칭)홍은8-1지역주택조합과 단지가 이어질 예정으로 10월 4일부터 홍보관을 오픈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북한산 반도유보라 홍보관은 녹번동 서부병원 뒤편 서울시 은평구 은평로 11길 11-2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