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개통 최대 수혜 ‘동탄’ 이를 다음 타자는…업계, ‘양주’ 주목
GTX 개통 최대 수혜 ‘동탄’ 이를 다음 타자는…업계, ‘양주’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4.17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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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조감도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지난 3월 말 GTX-A노선이 부분 개통되면서 경기 화성 동탄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인 가운데, 다음 수혜지가 될 노선 예정 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GTX 개통 기대감으로 동탄의 아파트값이 개통이 완료되자 신고가를 쓰는 등 급등하고 있다. 실제로 화성시 동탄신도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의 전용면적 102㎡ 경우 올해 2월 22억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썼다. 이 아파트의 가격은 개통으로 다가올 수록 꾸준히 올라 개통을 1년 앞둔 지난해 3월에는 16억3000만원에 거래됐고 개통을 7개월 앞둔 지난해 6월에는 18억원에 거래됐다. 

GTX는 경기 외곽에서 서울으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기 때문에 집값에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 GTX-A를 타고 수서에서 동탄까지 가는 데 약 20분이 소요돼 기존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간보다 대폭 단축됐다.

전문가들은 동탄에 이어 다음 GTX노선 예정지 중 대표 수혜 지역으로 양주를 꼽고 있다. 경기 북부에 위치한 양주시는 동탄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계속 늘고 있으며 GTX를 통해 서울 및 강남으로 이동하는 출퇴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양주시는 지난 1년간 인구가 경기도에서 화성시에 이어 2번째로 많이 늘었고, 옥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주거지 개발, 테크노밸리 등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는 자족도시로, 동탄과 평행이론을 이루고 있는 점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옥정지구 B5~B10블록에 지하 1층~지상 3층, 전용면적 84㎡, 총 809가구, 대지면적 약 5만여 평의 대규모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단지는 최근 어려운 양주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주택임에도 다목적체육관, 프라이빗스위밍풀, 공유오피스, 어린이스포츠교실, 기구 필라테스, 골프클럽, 피트니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했다.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옥정 생태숲공원에 둘러싸여 있으며, 초중고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 중심상업시설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고, 이마트, LF스퀘어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5%를 무이자로 대출을 지원하며, 중도금(50%)안심 확정금리(4.5%)를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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