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익산 부송 아이파크’ 분양…희소성 높은 중대형 구성
4월 ‘익산 부송 아이파크’ 분양…희소성 높은 중대형 구성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4.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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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대형 아파트 공급 줄고 경쟁률 증가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최근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이 급감하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공급량 감소가 더 크고 넉넉한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가구수는 총 1만1789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총 1만9889가구에 비해 8100가구나 줄어든 것이다. 이처럼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크게 줄자 같은 중대형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월 전북 전주시에서 분양한 ‘서신 더샵비발디’의 전용면적 120㎡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67가구 모집에 7709명이 1순위 청약에 나서며 115.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65가구 모집에 총 1220명이 청약하며 1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73㎡B 타입의 약 6배에 달한 것이다.

전북 익산시에서 이달 분양 예정인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중대형 비율이 높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면적별로 ▲84㎡A 194가구 ▲84㎡B 119가구 ▲104㎡ 158가구 ▲123㎡ 40가구다.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가구는 총 198가구다.

익산시는 규제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중대형 아파트는 추첨제 100% 적용을 받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희소성 높은 중대형에 적극 청약해 볼 만하다.

단지는 익산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트와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익산점), 롯데마트(익산점), CGV 익산, 익산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이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에는 궁동초, 어양중이 있고 부송도서관도 가깝다. 그리고 영등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무왕로, 선화로 등을 이용해 익산 시내 이용이 자유롭고 KTX·SRT익산역, 익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익산IC 등을 통해 인근 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

단지 동쪽으로는 약 89만㎡ 규모의 팔봉근린공원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조경시설, 휴양시설, 유희시설(놀이터), 운동시설, 교양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익산시청에 따르면 현재 익산시는 코스트코와 입점 부지에 대해 협의 중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넓은 동간 거리,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할 예정이다. 도시와 숲, 공간과 쉼을 잇는 친자연 단지 설계를 적용한다. 주문주, 상가와 연계된 단정하고 모던한 경관숲인 URBAN FOREST, 3가지 테마가 모인 단지 대표 커뮤니티 광장인 DYNAMIC PARK, 이용자와 도시 맥락을 담은 테마정원인 THEME GARDEN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 미술관 콘셉트의 갤러리 파크에는 키즈스테이션 기능과 통합된 티하우스, 숲속 산책로, 커뮤니티 동선과 연계되는 워터오브제 등이 조성돼된다.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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