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건설타임즈는 건설, 교통, 환경, 에너지, 자재기술 뉴스 및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정보를 독자여러분께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설타임즈는 전문매체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건설/부동산/교통/환경 전문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간으로도 발행 중인 건설타임즈는 한국 대표 전문지를 뛰어 넘어 세계 유수 전문 언론매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설타임즈는 지난 1986년 건설/환경 전문지인 '건설환경신문'으로 시작, 2007년 건설타임즈로 제호를 변경했습니다.

이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문지의 선두주자로 내실있게 성장했습니다.

아울러 건설타임즈는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기존 지면의 한계로 전달하지 못한 폭넓은 정보 서비스를 독자 여러분께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건설타임즈는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안정적인 서버 구축과 지속적인 웹사이트 개편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항상 새롭고 실효성 높은 사이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타임즈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