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위 청약·학세권 '신길 AK 푸르지오' 준공 임박
무순위 청약·학세권 '신길 AK 푸르지오' 준공 임박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4.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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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최근 ‘줍줍’이라 불리는 잔여 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에서 나온 무순위 청약에 58만명이 몰렸으며, 동작구 상도동 ‘상도 푸르지오 클래베뉴’의 4차 임의공급(68가구) 접수에는 5112명이 지원했다.

‘줍줍’ 단지 중에서도 특히 학세권 단지는 희소성을 띠고 있다. 지난 3월 부동산R114가 전국 성인남녀 약 5000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의 수요자가 거주 공간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입지 요건으로 ‘교육환경(29.73%)’을 선택하며 학세권 입지의 인기를 입증했다.

실제 학세권 단지의 인기는 청약경쟁률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작년 서울 영등포구에 분양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의 경우 총 98가구의 일반공급 청약에 1만9478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98.7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초·중·고 모두 도보통학이 가능해 청약시장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낸 ‘신길 AK 푸르지오’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본청약에서는 오피스텔 96실 공급에 12만5919명이 신청해 평균 13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도시형생활주택 청약은 총 286가구 물량에 총 1만2766건의 청약통장이 모여 평균 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으로 조성되며 소형 아파트와 같은 평형 구성도 장점이다. 78㎡의 오피스텔 96실, 49㎡의 도시형 생활주택 총 286가구(공공 임대 10가구 제외)로 공급된다.

도림초, 우신초, 대영중, 대영고 등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도 인접해 있다. 메낙골근린공원과 여의도 한강공원, 영등포공원도 인근에 있다.

업계에서는 단지 인근 ‘신길 AK 푸르지오’와 비슷한 평형대(49~78㎡)의 전세 상품들이 약 3억에서 4억대의 높은 전세가를 형성하고 있어 전세 수요를 겨냥하는 투자자들에게도 큰 선호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2호선이 지나는 신도림 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한, 보라매역을 지나는 난곡선 경전철과 안산부터 광명~여의도, 송산차량기지~시흥시청~광명을 잇는 44.7㎞의 광역 철도 노선인 신안산선의 개통도 앞두고 있다.

홍보관은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으로, 분양 후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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