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둔촌주공 ’더샵 둔촌포레’ 22일 무순위 청약 진행
미니 둔촌주공 ’더샵 둔촌포레’ 22일 무순위 청약 진행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4.17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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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최고 경쟁률 155대 1…분양가 전용 84㎡ 12억~13억대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더샵 둔촌포레' 투시도]
▲'더샵 둔촌포레' 투시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더샵 둔촌포레’가 무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고에 따르면 오는 22일(월)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 둔촌포레’의 부적격 취소 분 등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 자격 요건이 지역 및 주택소유 관계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완화되면서 지방거주자 및 다주택자도 청약통장 없이 줍줍(무순위)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도 무관하고 실거주 의무도 없다. 이후 일정은 25일(목) 당첨자 발표, 5월 3일(금) 홍보관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더샵 둔촌포레’은 이른바 ‘미니 둔촌주공’으로 불리며 지난달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55대1, 평균 93.0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과 인프라와 미래가치는 공유하지만, 분양가는 훨씬 저렴하다는 점에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위기도 있다. 

실제로, ‘더샵 둔촌포레’ 전용 84㎡의 분양가는 12~13억대인 반면, 둔촌주공 동일 면적의 최근 호가는 20억을 웃돈다. 지난해 말 이미 20억에 가깝게 거래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단지 규모 등의 차이를 감안해도 당첨 시 최소 5억원대의 시세차익은 가능하다고 예상한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9호선 급행 정차역 중앙보훈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진·출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강일IC·상일IC·서하남IC 등도 인접해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또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2028년 예정) 및 최근 발표된 ‘교통 분야 30대 혁신 전략’ 중 GTX-D(예정)노선 강동역(가칭) 신설 등의 교통호재도 주목된다.

단지 바로 앞 둔촌중을 비롯해 도보거리에 선린초, 둔촌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밀집해 있고, 배재고, 한영외고 등 명품 학군도 누릴 수 있다. 중앙보훈병원, 강동성심병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앞에 위치한 일자산도시자연공원에는 허브천문공원,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실내체육관, 산책로, 인공폭포 등 각종 공원 및 휴게시설이 설치돼 있고, 올림픽공원, 길동생태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도 가깝다. 

‘더샵 둔촌포레’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30-4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총 572가구 규모로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무순위 청약 접수는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22일(월)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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