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9대 윤리위원회(위원장 형남순) 8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건설 공사비 정상화 추진 ▲SOC 예산 확대 ▲발주기관의 불공정 관행개선 등 건설산업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형남순 윤리위원회 위원장은 “19대 윤리위원회가 건설업계의 건전한 윤리경영의 확립을 통해 공정경쟁과 준법경영의 기틀을 확고히 함으로써 건설산업 당면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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