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단지 28개동 1404가구 대단지 조성- 창원 최고의 친환경 단지·생활 편의시설 갖춰두산건설은 경남 창원에서는 처음으로 ‘창원 명곡 두산위브’아파트 1404가구를 오는 4월쯤 공급한다.‘창원 명곡 두산위브’는 지하2층, 지상15층으로 1단지 내 22개동과 2단지 내 6개동 총 28개동으로 구성된다.공급형태별 가구수는 ▲113.14㎡ 8가구 ▲145.05㎡ 3가구 ▲145.43㎡ 1가구 ▲165.22㎡ 64가구 ▲165.24㎡ 36가구 ▲195.74㎡ 115가구 ▲198.29㎡ 136가구 ▲224.46㎡ 245가구 ▲257.65㎡ 45가구 등 총 1404가구이며 이 중 65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창원 명곡 두산위브는 단지내 주차장 공간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쾌적한 녹지·조경시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를 구현 했음에도 불구, 가구당 2.16대1의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또 이 아파트는 전 세대 남향위주 조망과 인동간격 최대 65M 그리고 215.65%의 낮은 용적율 및 36.38% 녹지율 등으로 쾌적한 단지내 환경을 조성했다. 주변 녹지 환경도 우수해 단지 인근에는 사화공원, 지귀공원, 남산공원 및 해발 567m의 정명산이 위치해 있다.아울러 아파트가 들어서는 지역 인근에는 개발호재가 풍부해 창원시 개발의 핵심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옆에 위치한 39사단 군사시설이 오는 2013년까지 외부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행정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2015년까지 개발하게 될 이 지역은 행정, 주거, 문화, 환경, 스포츠를 중심으로 대규모 복합타운이 들어설 계획이다.창원 명곡 두산위브는 교통 여건도 좋아 동마산 IC, 청원JC를 이용해 남해고속국도의 연결 및 접근성이 용이하고 마산~창원~진해를 연결하는 경전철 사업도 계획돼 있어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고 있다.단지 인근에는 명서초·중학교, 창원중·고등학교, 명지여고, 명곡고등학교 등이 도보로 10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이루고 있다.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대동백화점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과 의료시설 및 주요 관공서, 창원 종합경기장이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편의시설 및 공공인프라 여건이 훌륭하다.모델하우스는 오는 4월 쯤 오픈할 예정이며,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