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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세계건축대회서 주거복지, 도시재생사업 노하우 공유
2017년 09월 08일 (금) 이자용 기자 jaylee@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는 3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UIA 2017 세계건축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거복지, 도시재생사업의 노하우와 성과들을 공유하고 공사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계건축대회는 3년마다 세계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건축행사로 전 세계 124개국의 건축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행사 기간 중 코엑스 3층에 특별전시관을 설치하고, 5일에는 특별세션 세미나 개최를 개최했고, 6일에는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SH공사의 주요 건축현장에 대한 투어 설명회를 실시했다.

특별전시관은 첨단 IT, 영상기술을 연계해서 서울의 주거문화를 소개하고, SH라이프스토리 존, 소통 및 비즈니스 존, 서울VR 존, 수요자 맞춤형 주택 존, 공공디벨로퍼 존, 행복나눔 존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별세션 세미나는 서울주거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세계에서 유례없는 빠른 고도성장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한 서울의 주거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발표 및 토론으로 많은 세계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변창흠 사장이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서울주택도  시공사 정책 및 전략’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서울시 박경서 건축기획과장, 아주대학교 이인규 교수 등이 서울시 공동주택 디자인 정책  방향’, ‘수요 맞춤형 저렴주택 공급을 위한 SH공사의 공동체주택 프로  그램’, 서울형 저층주거지 재생모델’, ‘산업경제 개발을 위한 혁신공간  창출’,‘미래 주거트랜드에 대응한 제로 에너지 주택 개발’, ‘국제도    시개발을 위한 지식공유 및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했다.

건축대회에 참가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주거문화 및 도시재생투어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건설한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상암 DMC를 둘러보는 코스와 돈의문 박물관, 은평뉴타운, 은평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2개 코스로 운영됐다.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전문 공기업으로서 그동안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수행한 역할과 성과들이 전 세계의 도시, 건축분야 전문가들과 공유돼 오늘날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정립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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