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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5개 건설사와 공동주택 설비분야 기술교류회 개최
2017년 06월 19일 (월) 이헌규 기자 sniper@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는 지난 16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공동주택 설비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국내 유명 35개 건설사 및 기계설비 관련 학·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기술교류회는 민간 건설사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공동주택 50년 역사에 빛나는 LH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공동주택 설비분야의 발전과 공공-민간 기업의 동반상생,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LH는 앞으로 민간 건설사와의 소통과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LH와 민간 건설사의 공통적인 현안 및 친환경, 저탄소 등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과 안전분야를 주제로 열띤 토론 및 발표회 시간을 가졌다.

송두삼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공동주택,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이제헌 LH 주택시설처 부장은 IoT(사물인터넷)을이용한 스마트 환기시스템을 소개해 건설사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민간 건설사의 최신 기술동향과 우수 시공사례 등도 발표돼 건설사들이 갖고 있는 기술적 노하우를 서로 공유했다.

박현영 LH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계기로 건설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조성하겠다”며 “설비분야의 발전과 나아가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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