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담당 이사 최덕규 ▲관리부 부장 김영석

▲부회장 홍순익

▲감리사업본부 김태안 ▲기획실 김시격 ▲도로부 김익호 ▲구조부 홍사옥 ▲나주감리단 이상식 ▲청도감리단 한명희 ▲여수감리단 장권호 ▲영동감리단 홍종설 ▲경영지원본부 김홍담 ▲업무부 최완용 ▲교통계획부 진준일

▲부사장 김윤배

▲공공사업본부장 전무 김동혁

▲김사홍(토우건설 회장), 사석(토우건설 사장), 사백(토우산업 사장) 사만(청명건설 사장)씨 모친상 = 발인 3일 오전 9시 괴산 동부장례식장. (043)834-4040

▲서정숙(주성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301호실, (02)3430-0226

조달청은 나라장터 목록정보 이용방법을 인터넷에서 학습해 활용할 수 있는 전자 매뉴얼(e-Book)을 발간했다.전자 매뉴얼은 물품목록번호 검색방법, 목록화 요청절차, 목록번호 부여과정 등 물품목록정보 이용과 관련한 업무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다. 물품목록번호는 과거 각 기관이 보유한 물품을 관리하기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 목록번호를 이용한 전자상거

▲강춘섭(전 건설교통부 과장)씨 별세 = 28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4

▲ 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이정섭 ▲ 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장 최흥진 ▲ 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장 김상배 ▲ 재정기획관실 재정운용과장 김동구 ▲ 수질보전국 유역총량제도과장 김법정 ▲ 수질보전국 수생태보전과장 이성한 ▲ 수질보전국 산업수질관리과장 심무경 ▲ 국무조정실 파견 정복영

▲김재원(한국전력기술 부장)씨 모친상 = 1일 17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2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前 생활교통본부 교통안전팀) 박근복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2200만평 규모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대중교통축선상 모든 지역을 20분 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 BRT(Bus Rapid Transit)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행복도시에 설치되는 BRT 시스템은 환상형도시 내부 순환도로를 통해 대중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

국내 최초 유일의 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 눈에 띄는 이색 물건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입찰에 나온 이색 물건은 바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사용하던 BK-117B기종의 헬기와 서울대공원 동물원 보유 반달가슴곰이다.헬기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화물수송 및 조난자·부상자 구조, 생태계 변화 순찰용의 목적으로 운영하던 것으로 최초에는 고 정주영 회장의 자가용

동탄2신도시 예정지 및 주변 지역이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돼 주택거래가 위축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4일 신도시 발표에 따른 투기 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동탄1신도시 예정지, 인근 동탄1신도시 및 오산시 일부 동 등 13개 면동을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 5일 관보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세부 지역은 화성 동탄면 진안동, 능동, 기산동, 병점동, 반월동

건설교통부는 생산자물가상승률을 감안해 올 기반시설 표준시설비용을 2.3% 올려 ㎡당 5만9000원으로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반시설부담금은 연면적 60평(200㎡)을 초과하는 모든 건축행위에 대해 부과되며 "(기반시설 표준시설비용+용지비용)×건축연면적×부담률-공제액"에 의해 산출된다. 인상된 기반시설 표준시설비용은 10일부터 1년간 기

경기도 화성시 인구가 100만명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이는 최근 동탄 2지구 확정과 송산그린시티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예상돼 인구유입이 40만명 이상 늘어나기 때문이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화성시의 인구는 33만명으로 동탄1지구(273만평, 4만921가구)에 이어 2지구(660만평, 10만5000가구)가 추가로 건설됨에 따라 최소 40만명 가량의

분당급 신도시가 동탄신도시 동쪽에 660만평 규모로 건설된다.이 지역엔 10만5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돼 26만명을 수용하게 된다.평당 분양가는 80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된다.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청계리·신리·방교리 일원 660만평에 아파트 10만가구, 단독주택 5000가구 등 총 10만500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김우석)는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는 5일 "경매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경매 아카데미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한 100여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6월 한달동안 매주 화요일, 목요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공사 강당에서 개최된다.공사 경매담당 직원, 법원 공무원, 변호사 등 전문성과

국내 건설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오피니언 리더 그룹인 건설산업비전포럼(장승필, 김건호, 이건영, 이규방, 김종훈 공동대표)이 창립 4주년을 맞아 일본의 전문가를 초청, "일본의 버블 극복 사례를 통해 본 한국 건설산업의 위기 탈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양재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