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테크노밸리 최중심지 상가 ‘동탄테크노밸리 에비뉴아33.1’ 분양인기 절정
동탄테크노밸리 최중심지 상가 ‘동탄테크노밸리 에비뉴아33.1’ 분양인기 절정
  • 이자용 기자
  • 승인 2015.10.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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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상가 시장이 뜨겁다. 판교나 광교 신도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입지일 뿐만 아니라 올해에만 1만6000여가구가 입주하면서 동탄2신도시 상권에 대한 선점 효과를 노린 투자자들의 상가 투자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의 굵직한 개발계획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우선 추후 동탄테크노밸리 완공을 통해 판교~광교~동탄으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 첨단산업벨트가 구축되면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업무터전으로 창출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내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KTX(고속철도)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조기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오피스텔과 수익형 호텔은 공급과잉에 따른 공실 부담으로 인한 수익률 저하 문제로 상가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으며, ‘9.1 대책’ 발표 이후 신도시나 택지지구,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가 충족되는 지역의 상가 거래가 급증 하는 추세”라며 “동탄2신도시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이유 중 하나는 동탄테크노밸리 조성의 IT산업단지가 배후수요로 자리잡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상품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동탄2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수익형상가 투자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동탄 2신도시에 완공되는 동탄테크노밸리 인근 상가 분양 열기 역시 후끈하게 달아오르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 내에서도 최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는 ‘동탄테크노밸리 에비뉴아33.1’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 내에서도 동탄역(예정)과 도보 10분거리에 있어 상권과 수익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

365일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으며, 약 20만 여명의 테크노밸리 수요와 약 11만 여명의 주거단지, 내부 수요인 에이팩시티 지식산업센터에 상주할 예정인 약 6천 여명까지 탄탄한 고정수요로 상가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반경 1km내 약 1만 여세대 (약 4만 여명)의 주거단지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 애비뉴아 33.1은 교통여건 역시 좋은 편이다. 경부고속도로 및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30분 내에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2016년에 개통예정인 동탄역KTX와 2022년에 개통예정인 동탄역GTX로 강남을 20분대로 출퇴근 가능하고 현재는 강남, 양재로 오가는 광역버스가 바로 앞에 정차하여 운행 중이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이 상가는 최초의 스트리트몰로 푸르른 녹지를 연계한 낭만과 감성의 테라스 카페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며, 썬큰 조성으로 하층부에도 쾌적함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외부뿐만 아니라, 지하 주차장에 바로 접근하여 지하 3층에서 지상 2층(옥상정원)까지 이동이 가능한 세련된 누드 엘리베이터까지 설치, 지상 외부에서 썬큰 지하상가로 바로 접근이 가능한 수직동선을 구현했다.

한편, 애비뉴아 33.1 관계자는 “동탄테크노밸리와 동탄역 주거단지 수요를 모두 누리는 1등 자리”라며 “빠른 입주로 그 지역 상권을 선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분양 문의 1599-9222)

한편, 테크노밸리 애비뉴아 33.1은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33-1BL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1,105㎡에 지하 3층~지상 17층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에 있는 지하1층 ~지상1층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 최초 스트리트 상업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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