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마지막 탈출구 ‘아현역푸르지오’
전세대란 마지막 탈출구 ‘아현역푸르지오’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5.09.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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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고민 끝, 11월 행복입주 시작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서울시 서대문구 아현동에 위치한 아현역 푸르지오(940세대, 84㎡(34형), 109㎡(44형))에 11월 입주 마무리 공사현장에 조망권과 일조권을 직접 확인하고 계약체결을 원하는 실거주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 경쟁률 52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청약 경쟁이 치열했던 북아현 뉴타운개발의 최대 수혜 단지인 아현역 푸르지오는 지하 5층, 지상 13~20층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아현푸르지오 정문 앞에 북성초교, 한성중고교를 비롯, 후면에는 중앙여중고, 추계예술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15분정도 거리에 안산공원까지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입지로 꼽히고 있다.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5호선 충정로역(애오개역)을 이용 트리플역세권으로 여의도, 시청, 광화문, 신촌,등 을 지하철 2~3정거장이면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이 수월하며 이마트공덕점, 신촌현대백화점, 서울역롯데마트,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편의시설과 의료시설도 풍부하다.

특히 뉴타운 입주예정 1만3000세대 중 분양가 상한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돼 앞으로 집값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현역푸르지오는 선 시공·후 분양 아파트로, 계약금 정액제(1차1000만원)로 진행되며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문의1566-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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