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린 서희스타힐스', 진해글로벌테마파크 개발 호재까지
'창원 마린 서희스타힐스', 진해글로벌테마파크 개발 호재까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5.03.17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창원 최저 3.3㎡당 600만원 대 분양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표 브랜드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창원 남문 신도시 ‘창원 마린 서희스타힐스’가 진해글로벌테마파크 개발호재와 창원 최저 수준의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 일대에 위치한 ‘창원 마린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일반 아파트에 비해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창원 최저 수준의 분양가로 3.3㎡ 당 600만원대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것은 물론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부담을 더욱 덜 수 있게 됐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행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받아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다. 대출시 발생하는 금융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어 일반 아파트에 비해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최초로 토지계약 완료 후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창원 마린 서희스타힐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창원 마린 서희스타힐스는 창원 남문신도시 맨 앞자리에 위치해 경남 미래 50년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진해글로벌테마파크’의 최대 수혜 아파트로 높은 미래 가치 상승이 전망돼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진해대로 및 신항배후도로2, 경전철, 석동-소사간 연결도로, 웅동-장유 고속화도로 개통시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창원, 용원 생활권의 수준 높은 생활 환경과 전세대 바다조망, 전 가구 4bay 설계 및 남향 위주 단지배치 등 주거환경 역시 합격점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고급 마감재 시공 및 전세대 확장형으로 최상의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창원 마린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총 63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용면적인 59㎡, 64㎡, 74㎡ A/B, 84㎡ A/B 등으로 구성된다.

서희건설은 ‘창원 마린 서희스타힐스’ 지역조합주택의 조합원을 모집 중으로. 동일 시, 군 거주자 또는 인접 광역생활권 거주자로 무주택자 또는 전용 85㎡ 이하 1주택자라면 조합원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창원 진해구 석동 H-빌딩 3층 분양 홍보관에서 조합원 모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석동 H-빌딩 6층에 오는 20일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902-600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