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이 분양형 호텔로 쏠리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엔 정부의 서비스 산업규제완화와 관광객 유치 정책에 힘입어 더욱 가속도를 받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서 특히 제주도의 호텔 투자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한류열풍 등에 힘입어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속도로 늘어난 가운데, 방한한 외국 관광객 중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크게 늘어나 중국인은 전년 대비 52.5% 증가한 432만 6,86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호텔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관광수요는 급격히 늘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최근 3년간 관광객이 비약적으로 늘어 난데 이어, 2018년에는 연 1600만 명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양 사업장이 늘어나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높은 확정수익률을 보장하는 등 과열양상을 띠고있다는 우려도 사실이다. 부실한 업체가 시행이나 시공을 하여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정보를 알아 본 후 투자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즉, 호텔 투자는 사업성이나 운영능력, 분양가, 입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고려 하여야 할 항목이 바로 브랜드이다.
호텔은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달리 어떤 브랜드를 달고 누가 운영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항간에는 ‘라마다 앙코르’의 브랜드로 운영될 호텔들이 ‘앙코르’는 빼고 ‘라마다’만 내세워서 광고를 하기도 하는데 주의 하여야 한다. ‘라마다 앙코르’는 일반 등급의 호텔로서 미국에서는 모텔 등급과 비슷하게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함덕 라마다 호텔에 이서 정식 ‘라마다’ 브랜드를 사용하는 특급호텔로서 서귀포 최초의 특급 라마다 호텔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세계적 호텔그룹 윈덤사의 NO.1 브랜드 ‘라마다’이며 산하 HM 운영노하우로 안정성과 전문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하며 주위에 혁신도시와 강정항이 개발 중이어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 제주 혁신도시는 국립기상연구소를 포함한 9개 기관이 이전을 하였거나 이전을 준비하고 있어서 많은 인구 유입과 이동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강정항은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라는 명칭아래 2015년 완공을 예정으로 15만 톤 규모의 크루즈 선박 2척이 동시에 계류 할 수 있는 항구로 크루즈터미널과 해양복합리조트 등이 조성 될 것이다. 그 밖에도 서귀포는 제주도 내에서 관광지가 가장 많은 관광포인트로 중문관광단지를 포함한 수많은 관광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의 수익성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총 164실 규모의 특 2급 호텔로서 라마다 특급 호텔의 기준에 맞춰서 8평형대의 넓은 객실과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설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부대시설의 차별화로 특급호텔에 걸맞게 BBQ파티가 가능한 테라스,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은 10월 초에 양재동 모델하우스에서 시작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 모델하우스 : 서울 서초구 양재동 2-9(양재역 5번 출구) 문의전화 051)731-0807
부산 홍보관 :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19 센텀임페리얼 103호(센텀시티역 11번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