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현대제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임직원 자녀 30명과 지적 장애인 20명이 파주 유일레저 캠핑장에서 ‘한여름 밤의 어울림 캠핑’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프에서는 현대제철에서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임직원 자녀들과 인천 노틀담복지관의 지적 장애 청년들은 텐트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자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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