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가 추천하는 제주 분양형 호텔은?
국민 MC 송해가 추천하는 제주 분양형 호텔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4.04.22 2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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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홀딩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 광고 모델로 송해 계약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이 부족해지자 호텔공급이 크게 늘어나 올해 들어서만 13개 호텔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동일지역에서 많은 호텔이 공급되다 보니,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등 분양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데 투자자들이 분양내용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에 나서야 기대한 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제주에서 인기리에 분양 중인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의 광고모델이 된 ‘국민 MC’로 불리는 송해 씨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으로 노후를 대비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며 안전한 곳에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60년 동안 국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와 성실함으로 많은 사랑을 얻어 왔고, ‘IBK 기업은행’의 광고모델로도 유명한 송해 씨는 평소 긍정적이고 믿음을 주는 언행으로 신뢰를 쌓아 왔다.

시행사인 제이디홀딩스는 “방송활동을 통하여 항상 활기차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 송해 씨가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투자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제주 최고의 호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확정임대료 11%, 3년간 보장하여 노후대책에 적합한 수익형 상품으로 주목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제주도 호텔 투자 상품으로는 드물게 연 11%의 확정임대료를 3년간 보장하여 수익률도 높은 편이다.

최근 KB국민은행 부동산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연 6.07%로 조사됐으며,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강남구의 경우 연 5.13%로 서울 평균 5.62% 보다도 낮았다. 이 때문에 호텔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바라는 투자자들이 오피스텔, 상가 등 기존 수익형 부동산의 대안으로 주목할 만한 상품이 되고 있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신제주 연동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8층에, 전용면적 기준 23.14~56.63㎡ 규모 총 357실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은 지상 3층~지상 18층에 위치하며 총 17개 타입이고, 지하 3층~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18층에는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다양한 운영콘텐츠를 통해 투자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달 미국호텔협회(AHLA) 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호텔경영 및 운영컨설팅, 맞춤식 직원교육 등 AHLA의 차별화된 호텔매니지먼트 및 호텔교육프로그램 등을 도입했다.

또한, 세계 8대 호텔 기업인 미국 ‘밴티지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밸류호텔’ 브랜드를 제주에 처음 도입했다. 밸류호텔은 전 세계 1100개 이상의 호텔을 관리, 운영하는 세계 8대 호텔 체인이며, 세계적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의 입지와 브랜드, 운영컨텐츠도 돋보여

최근,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의 시행․운영사인 ‘제이디홀딩스’는 국내 NO.1 온라인 여행채널 ‘인터파크투어’와 ‘휴양․숙박사업 파트너십 및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인터파크투어의 전문화된 온라인 플랫폼 및 상품 공급 능력과 제이디홀딩스의 제주 동, 서(예정), 남, 북 휴양․숙박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박 및 교차 숙박 패키지 등 다채로운 공동프로모션과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가능하게 되어 제주 여행 및 관광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제이디홀딩스는 지난해 말 서귀포에 ‘디아일랜드 블루’(143실) 호텔을 개관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성산포에 짓고 있는 ‘디아일랜드 마리나’(215실) 호텔도 올 9월 오픈 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357실)까지 포함하면 제주도 동, 남, 북 핵심 명소에 총 715실의 호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어 제주 최대의 호텔체인을 운영하는 전문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디홀딩스는 서귀포 ‘디아일랜드 블루’ 호텔의 확정 수익금을 올해 초부터 지급하여 제주지역 투자자들로 부터 신뢰를 얻고 있으며, 분양은 물론 호텔의 지속적인 시설운영과 관리까지 직접 맡아 할 예정으로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형 호텔은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마련해 객실을 등기 분양한 뒤, 수익금을 매달 지급하는 부동산 상품으로, 연 10% 내외의 확정수익률을 보장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은퇴기에 들어선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대비 투자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제주는 한류열풍을 타고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호텔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단기간에 공급물량이 늘어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호텔 전문가들은 “시행사의 운영능력과 입지, 브랜드 등을 세심히 따져 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문의 02-58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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