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타고 분양바람몰이 '인천sk스카이뷰'
봄바람타고 분양바람몰이 '인천sk스카이뷰'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4.03.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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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봄바람 만큼이나 분양바람몰이 중인 아파트 분양 현장이 있다. SK건설이 인천 남구 용현동에 미니신도시급으로 짓고 있는 아파트인 '인천 SK스카이뷰'가 그 주인공이다.

수인선 용현역과 1분거리,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홈플러스, 인하대학교가 인접해 있고, 단지내도로로 초,중,고교 등하교가 가능한 아파트이다.

대단지에 초역세권이라는 것 만으로도 큰 장점인데, 단지내 45%의 조경과 공원, 놀이시설, 캠핑장, 축구장 3배보다 넓은 중앙공원을 품고 있다. 전세대 남향위주배치, 대형 평수들은 인천바다 조망까지 갖추고 있는 단지이다.

총 3971가구의 규모로 이미 59㎡(25평) 전세대는 마감됐으며, 국민주택규모인 84㎡(35평)까지 인기가 많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부터 지금까지도 매주 1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리고 있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분양 가격은 평당 880만원정도로 주변에 비해 저렴하고, 대단지인 만큼 많은 것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라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032-889-2922) 방문객이 많아 혼잡한 관계로 담당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예약제 등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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