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사업 1182억원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금마을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15개동 679가구 규모이다. 조합원분 376가구를 제외한 30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11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내년 6월께 착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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