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재건축 사업 1182억원 수주
현대건설, 재건축 사업 1182억원 수주
  • 이헌규
  • 승인 2007.07.0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사업 1182억원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금마을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15개동 679가구 규모이다. 조합원분 376가구를 제외한 30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11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내년 6월께 착공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