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 싱글족 수요와 외국인 투자까지 충족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 싱글족 수요와 외국인 투자까지 충족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3.12.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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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1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들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수익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높아져가는 분양가에 비해 오피스텔끼리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임대료 역시 제자리 수준을 맴돌고 있어 투자자들이 울상 짓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도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가 있다. 여의도 초인접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한강뷰와 시티뷰를 자랑하며, 호텔수준의 수려한 부티크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전문직과 인근지역의 학생 수요까지 고려한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조망권, 서비스까지 겸비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오피스텔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다.

직장 밀집 지역인 여의도 및 영등포의 수요를 확보한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는 싱글족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편리한 생활여건으로 직장인은 물론 인근 연세대, 서강대 학생 수요까지 사로잡았다.

우수한 교통여건은 생활 편리성의 일등요소로 꼽힌다. 지하철 당산역과 영등포시장 역, 국회의사당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있으며, 여의2교에서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어느 지역으로나 출입이 가능하다. 전국 주요 도로 및 간선도로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이 근접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도보로 한강수변공원 이용도 가능해 생활의 프리미엄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품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는 리버뷰와 시티뷰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지금까지의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갖춘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운영사가 2년 동안 분양가의 8%를 보장하는 수익확정형 부동산 상품이어서 투자 위험이 낮다"고 전했다. 이어 "여타 오피스텔과는 확연히 다른 퀄리티로 수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는 ‘코업’이란 브랜드 덕분에 더욱 믿을 수 있다. ‘코업’은 을지로를 시작으로 강남, 오목교 등 서울과 경기 지역에 약 10여 년간 10여 곳의 레지던스 개발, 운영 및 국내외 여행사들과의 업무제휴로 외국인 수요 확보 노하우 등을 통해 업계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를 분양 받을 경우,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를 발급해 주기 때문에 공실 우려 없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코업만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직접 위탁 운영함으로써 투자에 따른 번거로움이 적다.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해 있는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는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까지 총 251호로 이뤄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당산역 9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전화 160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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