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중심 ‘라마다 인천’ 호텔 분양 관심 집중
인천의 중심 ‘라마다 인천’ 호텔 분양 관심 집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3.12.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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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로 저금리 시대에 파격적이며 분양자에게는 리스크가 거의 없는 호텔 분양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마다 인천’은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은 뒤 분양자들의 동의를 얻어 숙박업으로 용도 변경하는 방식이 아닌 최초부터 숙박업종 허가를 받은 개별등기 방식의 인천최초의 특급호텔이다. 기본 10년간을 위탁운영사가 운영을 하며 최초 5년 동안 확정 수익률을 보장해주고 수익 증서 외 5년간 임대차 계약서 발행, 투명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세계1위의 호텔체인 윈덤그룹의 라마다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며, 전 세계에 7300개의 체인과 약 50만개 이상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특급 브랜드 호텔이다. ‘라마다 인천’의 경우 라마다 본사에서 3개월간의 실사 끝에 공항과의 연계성 및 서울 중심까지의 진입이 탁월하여 정식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태로 아주 안정적인 투자 상품이다.

‘라마다 인천 호텔’은 인천공항의 넘치는 해외 관광객과 남동공단 및 시화반월공단 2만1000여 개의 기업 바이어, 천만 명에 이르는 소래포구 방문객의 숙박 수요 등 최고의 입지에 자리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최적의 교통입지 갖추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공항과의 인접성이 뛰어나 여행사들로부터도 입지 선정 및 객실 선정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풀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인 만큼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신식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탁 트인 전망의 스카이라운지와 최신식 시설의 피트니스, 고품격 야외 스파, 골프연습장, 웨딩홀, 세미나, 연회장 등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무이자이며 준공은 2015년 4월이다. 계약금 납입 후 절차에 맞게 부가세가 환급되면 준공 전 초기 투자금액이 약 8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인천지역의 현 가동률을 감안한다면 5년 후부터는 14%를 훨씬 웃도는 수익률 배분이 예상된다. 또한, 매년 10장의 호텔 숙박권도 같이 지급되고 있다.

홍보관은 현재 오픈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담당자(문의:1577-1454)와 연락하고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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