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은 11일 전라선철도로부터 392억3000만원 규모의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중앙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1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공사는 내달 착공해 2010년 완공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완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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