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관공, 10개 기업과 에너지경영성과평가 시범사업 협약
에관공, 10개 기업과 에너지경영성과평가 시범사업 협약
  • 이자용 기자
  • 승인 2013.03.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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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은 27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총 10개 기업과 ‘에너지경영성과평가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 10개 사업장은 현대제철, 도레이첨단소재,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LG실트론, 한라비스테온공조, 삼성전기, 케이씨글라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한은행 등이다.

에너지경영성과평가란 EnMS(Energy Management System)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효율 향상체계를 구축하고, 구축으로 달성한 에너지효율 개선성과를 객관적으로 계량 평가하는 기법이다.

에관공은 10개 기업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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