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을 발전소 건설현장에 채용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 남동발전과 옹진군, 시공사인 GS건설 등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주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거친 뒤 용접사 인증시험에 합격한 7명은 영흥5ㆍ6호기 건설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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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을 발전소 건설현장에 채용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 남동발전과 옹진군, 시공사인 GS건설 등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주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거친 뒤 용접사 인증시험에 합격한 7명은 영흥5ㆍ6호기 건설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