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흥화력, 지역주민 기능인력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신영흥화력, 지역주민 기능인력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3.01.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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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신영흥화력건설본부(본부장 김학현)는 옹진군 부군수, 군의회 부의장, GS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기능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을 발전소 건설현장에 채용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 남동발전과 옹진군, 시공사인 GS건설 등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주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거친 뒤 용접사 인증시험에 합격한 7명은 영흥5ㆍ6호기 건설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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