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기념일인 이날 임직원들은 이웃과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벼 세우기, 비닐하우스 철거, 침수가옥 정리 등의 복구활동에 동참했다. 회사도 중장비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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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기념일인 이날 임직원들은 이웃과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벼 세우기, 비닐하우스 철거, 침수가옥 정리 등의 복구활동에 동참했다. 회사도 중장비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