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활성화 종합대책 수혜지역 강서한강자이 790세대 분양
부동산 활성화 종합대책 수혜지역 강서한강자이 790세대 분양
  • 권일구 기자
  • 승인 2012.08.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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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주택시장이 살아날 겹겹 호재가 발표됐다. 정부에서 부동산거래 활성화를 위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 양도소득세 중과의 한시적 감면․폐지, 취득세 인하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활성화 종합대책을 제시했다. 이로 인해 침체된 부동산경기에 훈풍이 돌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공급부족과 대선 등 영향으로 올해 말, 내년에는 부동산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있다.

또한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61.5%로 9년 만에 최고치에 다달아 전세 수요가 매매로 갈아탈 수 있는 부담이 낮아져 부동산 활성화 대책과 맞물려 이참에 내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구입시 안전성과 수익성, 미래가치 등을 고루 겸비한 단지를 추천한다. 활황기에는 시세상승을 주도하고 불황기에는 시세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 곳으로 대단지 아파트,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지하철 인접성, 초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 인접, 교통망 개선, 지역개발 등의 개발호재,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를 구입하기를 권장한다.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는 강서한강자이는 790세대로 위치는 강서구 가양동 일대로 강서․마곡지구 개발 계획으로 향후 개발호재가 기대되는 곳이다. 9호선 가양역, 양천향교역이 인접해 있는 강서한강자이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에 인접해 여의도, 강남권과의 접근성도 용이한 편이다.

일부세대는 한강조망권이 확보되며, 강서구의 첫 브랜드 아파트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것이다. 한강변이 가까워 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 등 이용이 편리하고, 홈플러스와 이마트, NC백화점등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위치하여 편리하다.

계약금5%에 중도금 60%무이자 대출이며, 2013년 9월이 입주예정일이다. 84㎡, 98㎡, 124㎡, 127㎡, 154㎡ 일부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특별 분양중에 있으며 강서한강자이에 더 자세한 정보는 02-6928-25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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