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관광지인 장흥유원지 내에 총 120실 규모
‘테오도르’는 11,022㎡ 사업부지에 120실의 숙박시설 및 수영장, 공연장, 레크레이션공간, 바베큐장, 산책로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리적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서울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은평뉴타운에서 약 10분 거리로 서울 서북부와 일산, 파주 등 600만명의 대표 휴양지라 할 수 있다.
인근에 장흥수목원, 송암천문대, 장흥아트파크, 청암미술박물관등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관광휴양객에게 최적화돼 있다.
현재 1차분 골조공사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1차분 84실은 10월 중에 OPEN할 예정이며, 동시에 수익이 발생된다.
전문 관리 운영업체가 운영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돼 투자자들의 재산 가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운영 또한 가능해 펜션 사업을 준비 중에 있는 분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실투자금 7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며, 50% 은행융자가 지원된다. 투자자에게는 연 24일 무료이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