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4.11.26 수 11:15
> 뉴스 > 부동산 > 종합뉴스
     
우리나라 도시화율 ‘안정세’ 접어들어
2005년 이후 1.0% 증가 그쳐…국민 91% 도시지역 거주
2012년 07월 05일 (목) 이자용 기자 jaylee@constimes.co.kr

우리나라 국민의 91%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6년간 도시거주 비율은 0.1% 증가에 그치면서 도시화율이 안정세에 접어 든 것으로 분석됐다.

5일 국토해양부가 조사·발표한 2011년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4623만613명으로 전년 보다 29만7612명이 증가했다.

또 우리나라 도시지역 면적은 전년도 대비 67㎢ 늘어난 1만7559㎢(전체의 16.6%)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 중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도시화율)이 91.1%로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2000년대 이후 증가율이 점차 둔화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도시화율은 2005년(90.1%) 이후 6년간 1.0% 증가에 그쳐, 1960년(39.1%)부터 2000년(88.3%)까지 매년 1% 이상 급증하던 추세가 2005년 이후 안정기에 접어든 상황이다.

또 전체 용도지역(10만6162㎢) 중 농림지역이 46.9%인 4만9819㎢, 관리지역은 25.0%인 2만6569㎢, 도시지역은 16.6%인 1만7559㎢,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1.5%인 1만2215㎢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해 용도지역 지정 면적의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도시지역은 주거지역(+42㎢), 상업지역(+6㎢) 및 공업지역(+26㎢)은 증가하고, 용도미지정지역(▽45㎢)은 감소했다.

이어 관리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은 각각 745㎢, 490㎢ 증가한 반면, 농림지역은 662㎢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용도지역면적은 증가했으며, 이는 해상국립공원지정에 따른 자연환경보전지역의 증가(약 470㎢) 및 공유수면매립 등에 따른 관리지역의 증가(약 150㎢)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도시계획시설 전체 결정면적은 6338㎢으로, 그 중 도로 등 교통시설이 2503㎢(32.2%)로 가장 많고, 이어서 하천 등 방재시설, 공원․녹지 등 공간시설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1인당 평균 공원면적은 7.6㎡이며, 시도별로는 울산광역시가 16.6㎡으로 가장 많고, 인천광역시(9.4㎡), 전라남도(9.0㎡), 서울특별시(8.4㎡), 전라북도(8.3㎡)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도로 중 집행면적은 1151㎢이며,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206.4㎢로서 가장 많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취합, 작성되는 도시계획 현황통계는 도시정책 및 도시계획 수립, 지방교부세 부과, 지역개발계획 구상 등 정책수립에 활용되고 있다”며 “이들 통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자료는 누구든지 도시포털(www.city.go.kr) 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자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건설타임즈(http://www.cons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2월 1만9493가구 분양, 분양비
시흥 목감지구 첫 민간아파트 ‘시흥목
땅콩주택의 새로운 변신, ‘까사델피노
SH공사, 세곡2지구 8단지 55가구
철길 따라 서울 간다…서울 접근성 좋
건설타임즈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가 54-4 원일빌딩 3층 Tel) 02-714-5051 Fax) 02-714-5054
Copyright 2006 건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on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