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인천 아파트 분양정보
상반기 분양 현장 중 인천 지역에는 부평 삼성 래미안아이원(삼성물산, 풍림산업 공동 시공)과 구월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울트라건설, 신일건설 시공)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대우건설)에 고객이 몰리고 있다.
또한 각각의 입지와 시공사는 다르지만 돋보이는 단지로는 부평 래미안으로 7호선 개통 호재와 서울 접근성등 여러면으로 검토 할 때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파트는 교통과 입지 그리고 시공능력 평가가 중요한데 삼성물산의 부평 래미안은 종합적인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현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 중 완공 후 삼성물산의 “헤스티아” 입주 관리 시스템은 타 시공사의 관리시스템과는 비교가 안된 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살다보면 누구나 래미안”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부평 래미안은 1381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59㎡ (구 24평형 단일 타입), 전용84㎡ (구 34평형 7타입), 전용114㎡ (구 45평형 3타입) 의 3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0월 7호선 부평구청역 더블역세권의 아파트이며 단지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를 보도로 이용할 수 있고, 주변 학교 배치도 좋다.
한편 부평 래미안 아이원은(032-505-3580) 현재 분양 중이며, 이와 같이 입지, 세대수, 분양가, 브랜드의 박자를 고루 갖춘 아파트는 향후에도 쉽게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