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조망, 단지내 환경 우수, 다양한 커뮤니티 '고양삼송지구'
서울의 전세난이 가중됨에 따라 부동산전문가들은 서울수도권내 얼마 안남은 입주단지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하고 있다. 올해 수도권 전세시장은 안심할 수 없고, 급등하는 상황이 예상되어 혜택이 많은 입주단지를 잘만 고르면 전세값으로 내집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삼송지구 A8블록에 '고양 삼송아이파크'(1577-1551)는 오는 6월 입주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면적 100㎡ 370가구, 116㎡ 240가구 등 총 7개 동 610가구로 구성됐으며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인접해 있고, 서울접근성이 우수하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 단지 내 녹지율이 48%로서 매우 쾌적하게 조성돼 있다.
평면설계를 보면 100㎡ A타입은 2면 개방형 거실이 조성되고, 안방과 인접해 서재나 AV 룸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16㎡ A타입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된다. 세대를 둘러싼 4면 중 3면이 개방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2면 개방 거실 설계를 통해 조망도 강화했다. 지원금 혜택을 2000만원으로 확대해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이 삼송지구를 관통해 삼송~종로 25분 그리고 강남까지 38분 만에 도달 가능해 서울시내뿐만 아니라 강남권까지의 지하철 연계성이 좋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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