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 7만명 연신내역 상가 마에스트로 분양
유동인구 7만명 연신내역 상가 마에스트로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2.03.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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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에 있어 유동인구는 매출과 직결되는 중요 요인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역세권과 지역 내 최대상권 등이 꼽힌다. 또 주거시설이 혼재된 상권은 상주인구가 풍부하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한미글로벌(대표 김종훈)이 연신내역 인근에 ‘연신내역 마에스트로 상가’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은 서울 서북부 최대상권으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7만 명에 달한다. 주변에 1만6000가구에 달하는 뉴타운을 비롯해 로데오거리, 재래시장, 아울렛 거리 등이 밀집해 있어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 서북부 교통 요지인 통일로 대로변에 위치해 많은 유동인구의 접근이 탁월하다. 연신내역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로 입주민 고정수요도 확보된다.

17층 높이에 세련된 외관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테라스 가든, 휘트니스센터, 다목적홀, 선큰가든)로 연신내역 인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가는 최대 4.5m의 층고와 60.25%의 높은 전용률을 확보함으로써 공간 활용도와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오는 2013년 6월 입점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현장건너편 파레제페빌딩 2층에서 운영 중이다.

문의 : 1599-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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