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아파트 '메트로하임'
임대사업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아파트 '메트로하임'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2.03.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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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아파트는 어디일까.

삼성특별시로 불리는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내에 자리잡고 있는 메트로하임이 그 주인공이다. 동탄메트로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써 요즘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초소형 공동주택이다.

특히 메트로하임은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내에서도 센트럴파크로 연결되는 썬큰공원길이바로 단지와 연결돼 있어 공원을 내 집 마당처럼 쓸 수 있어 명품주거 환경으로써도 손색이 없고, 또 한 1~5분 거리엔 CGV극장, 메타폴리스몰, 홈플러스등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를 더하고 있다.  

 
제일 큰 장점은 삼성반도체가 있다는 점이다. 상주 및 협력업체 직원수만 10만여명으로 앞으로도 10여만명이상 더 충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심상업지역내에 종사자들도 임대수요자의 한 축이 된다.

입주 시기 또한 오는 12월로 투자 후 바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총 418가구로 3가구당 1대꼴로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요즘 제일 인기가 좋은 소형 평형인 24㎡~60㎡까지 고루 평형대를 갖추고 있으며 분양가 역시 6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실투자금을 최소화했다.

이러한 장점들로 24일 1차분(9층~11층) 청약을 실시한 결과 소형평형 같은 경우 하루만에  청약이 모두 마감됐으나,  청약자들중 3~5호실 이상 청약한 고객이 많아 대출이 안되는 청약자들의 해지분를 노려볼만하다.

이에 메트로 하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소형 평형 같은 경우는 정계약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계약금이 입금되지 않은 경우 후순위 입금자순으로 계약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정계약시 해지분을 노려보거나 3월말경 분양예정인 2차분(7~8층)의 경우 미리 자급 확보를 해놓는 것도 좋은 호수를 잡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가 복잡하니 방문예약 접수 후 방문하는게 유리하다. 담당자 지정 시 경품 추첨권 5매를 지급한다.

문의 : 031-8015-8900, 1877-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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