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과는 1분거리의 탁월한 입지에 있는 베스티움은 지하 3층~지상 15층 347세대중 오피스텔 198호이며, 도시형생활주택이 149세대로 각 3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소형 오피스텔 198호(분양면적 12~14평형), 도시형생활주택 149세대(분양면적 7~8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주안 베스티움은 국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인 주안역이 단 1분 거리, 인천의 중심상권과 맞닿아 있는 입지에 위치한다.
금융시설, 오피스타운, 병원, 행정시설, 대학 등이 근접함과 동시에 편리한 교통망을 통한 출·퇴근 수요자 선호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 및 투자가치가 충분하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개통(예정)과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사업을 통해 접근성이 확대되며, 주안역을 중심으로 재개발, 재건축 등 남구 정비사업의 수혜지로 채택됨에 따라 차후 시세차익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의 혜택과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로 인한 지역적 가치상승도 큰 이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주안 베스티움은 고품격 인테리어와 풀옵션을 선보인다.
기존의 도시형 생활주택과는 다르게 삼성전자 제품으로 풀옵션 빌트인을 도입하여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인테리어이다.
㈜힘찬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베스티움은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032)439-4600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