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남원 운교마을 자매결연
현대건설-남원 운교마을 자매결연
  • 이헌규
  • 승인 2007.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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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전북 남원시 대산면 운교리 운교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날 TV와 의료용 안락의자 등 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고 운교마을은 특산품인 콩 600㎏을 현대측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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