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익 사회환원에 적극 실천할 계획현진은 2003년 설립한 ‘백우현진복지재단’을 통해 매년 꾸준한 복지활동을 펼쳐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백우현진복지재단’에서는 평소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에 임직원 100여명을 보내 침수주택 및 농경지 정리, 나무식재 부위 쓰레기 청소 등의 수해복구 작업을 지원했고 쌀, 라면, 생수, 휴대용 가스렌지 등의 인력과 생필품을 전달했다.또 포크레인과 추레라 등을 지원해 침수된 주택 및 농경지의 토사를 제거하는 등 수해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지난해 6월말에는 전국 각지의 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 등을 나눠줬다.지난해 12월에는 겨울을 맞아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각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0여만장의 연탄을 나눠주는 행사를 통해 훈훈한 온정을 베풀었다.이와 더불어 현진그룹의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직접 집을 고쳐주는 등 불우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에도 앞장서고 있다.현진그룹 임직원들은 전기·전선 점검,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상·하수도 등을 직접 수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한편, 현진그룹은 연초를 맞이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컴퓨터실 개보수 사업 등의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올해 1월 4일에는 강서구에 위치한 가양4동 종합사회복지관 컴퓨터실의 개보수 및 인테리어공사를 지원해 ‘에버빌 쉼터’를 오픈, 저소득층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 했다.이밖에도 지난해 12월15일에는 강원도청을 직접 방문해 ‘2014 평창 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한 후원금 7억원을 전달하며 국가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진은 앞으로도 현진을 사랑하는 고객들에 보답하기 위해 적극적인 복지활동을 펼치고 활동영역을 넓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