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모담산,생태공원을 거느린 소형 1,498세대 한강신도시 친환경 대단지
한강,모담산,생태공원을 거느린 소형 1,498세대 한강신도시 친환경 대단지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1.05.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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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

- 전세탈출의 절호의 기회! 김포한강로 개통(6월)으로 여의도 20분대 생활권!
-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30% 무이자 + 30% 이자후불제 분양조건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Aa-09블록에 분양 중인 반도유보라 2차는 침체된 수도권 주택경기불황에서도 3순위 청약접수에서 4.17: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는 반도유보라 2차가 59㎡ B타입과 D타입 일부잔여세대 및 부적격 당첨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에서 선보인 59㎡(구 24형)에서 처음 선보인 특화평면은 금번 동시오픈한 3개사중 가장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약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이다. 이 같은 인기요인으로는 설계특화, 입지, 가격 등 핵심요인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선착순 분양 중인 59㎡ B타입과 D타입의 경우 전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배치로 거실에서 한강이 내려다보이며, 침실에서는 모담산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반도유보라 2차 중에서도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 세대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남향중심의 배치로 사계절 내내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반도유보라 2차는 주변에 한강생태공원과 모담산이 있고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단지 안에 초등학교·고등학교가 들어선다. 교통의 편리함도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오는 6월말 올림픽대로와 연장되는 김포한강로 개통예정과 단지 인근의 신도시IC(가칭)를 통하면 20분대 여의도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김포의 고질적 문제로 손꼽히던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것으로 서울 전세수요자 및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것으로 생각된다.

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는 2억원 초반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계약금 1천만원, 발코니확장 계약금 1백만원을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도금 30% 무이자 및 30% 이자후불제를 지원하여 초기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일부 잔여세대는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호하는 동호수를 선택할수 있다. 모델하우스은 김포고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3년 12월이다.

분양문의 1599-2900

<위 내용은 건설타임즈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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