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회장 전세기)와 해외건설협회(회장 유준규)는 9일 우리 업체의 해외 건설사업관리(CM)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각종 개발사업을 포함한 해외 건설프로젝트에 시공업체와 CM업체의 동반진출, 인력 및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활동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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