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고 강석환 전 회장의 차녀인 강현정(35) 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공시했다.강 대표는 2003년 강 전 회장 작고 이후 이 회사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뒤 지난해 3월부터 등기임원으로 재직해 왔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윤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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