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사업이 대우건설과 한화건설 '2파전'으로 압축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입찰마감 결과 의정부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65-3번지 일대에 아파트 680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예상공사금액은 1000억원이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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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사업이 대우건설과 한화건설 '2파전'으로 압축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입찰마감 결과 의정부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65-3번지 일대에 아파트 680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예상공사금액은 1000억원이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