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황기에도 뜨는 아파트!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부동산 불황기에도 뜨는 아파트!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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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3.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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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세보다 저렴!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일부세대)

광교신도시 수원지법,지검 이전확정으로 호재!

 
예금금리 실질이율이 사실상 제로가 되면서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찾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수도권 전세가가 급등하고 부동산 바닥론이 확산되면서 실수요와 함께 투자를 생각한 아파트 매매가 늘어나고 있다. 지금 같은 시기에 부자들은 어떤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부동산 불황기에도 뜨는 아파트는 따로 있다고 조언한다. 강남지점 부동산 PB팀장의 말에 따르면 부자들은 향후 개발 계획, 교통여건, 생활환경 및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인가를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한다. 또한 일반 주거지역 보다는 신도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에서 대표적인 지역을 꼽는다면 단연 광교신도시가 돋보인다. 그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수원지방법원과 수원지방검찰청의 광교신도시 이전문제가 확정되면서 수원지법은 청사 이전 계획을 2016년 입주를 목표로 경기도시공사와 토지매입 등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구간의 사업도 1월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 용인, 수원 전세가 급등, 신규입주물량 부족 등이 더해져 광교신도시를 찾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은 더욱 늘어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광교 신도시의 민간 분양이 마무리 되면서 광교신도시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조건 또한 좋은 인접한 분양단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는 주변 용인, 광교에서 분양된 타사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및 분양조건또한 차별화 된다. 광교에서 분양했던 건설사들의 분양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유이자 융자 였지만 극동 스타클래스는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일부세대)를 실시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분양가 또한 용인시 최초로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서 용인 성복, 상현은 물론이고 광교신도시 보다도 분양가가 저렴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예정)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IC가 차로 2분거리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계약금 3,000만원이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문의 : 031-711-7733 

<위 내용은 건설타임즈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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