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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내년 1월 1일자로 전무 4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전무 승진 대상은 서승규, 최영태, 함윤성, 김윤근 상무 등 4명이며 김화성, 신기철, 편용욱, 김동근, 이형원, 서정국, 안철옥, 이원형, 나의순, 유찬종, 노문환, 이철규, 정원택, 서상오, 정창화, 이명철, 임한성, 박규홍 등 18명은 상무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