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여의도 전경련회관 신축공사 입찰에서 현대건설, 쌍용건설, STX건설로 구성된 현대건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건설컨소시엄은 공사비 1863억원을 제출했다.전경련회관은 지하 6층 지상 50층, 연면적 16만6681㎡ 규모로 2013년 완공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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