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산시는 아산 신창면 수장리와 남성리 배미동 일원에 490만㎡ 규모의 서부산업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20일간 공람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아산서부산업단지는 ▲주거용지 18만4000㎡▲산업시설용지 259만2000㎡▲지원시설용지 7만9000㎡▲체육시설용지 25만1000㎡▲공원녹지 73만9000㎡▲공공시설용지 102만5000㎡▲존치지역 3만㎡ 등으로 구성된다.분양면적은 총 310만4000㎡로 첨단부품소재 전문화단지를 조성해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