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업체 (주)건영의 새 주인이 LIG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구본상(36)씨로 사실상 결정됐다.건영인 지난 9일 구씨 측과 이 회사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매각 금액은 3500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구씨 측은 2~4주 후 실사작업을 거쳐 내달 중 최종 계약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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