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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햇살가득 지역아동센터와 샤르넬리 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선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및 새해 선물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문화공연을 관람했다.대림산업은 오는 29일까지 영등포 지역의 저소득층 39곳에 사랑의 연탄 및 난방용 등유를 배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