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창원공장이 지난 1991년 2월 '티코' 생산 이후 단일공장 경차 생산량 300만대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경차 300만대는 한 줄로 길게 세우면 서울에서 뉴욕 맨해튼에 이르는 거리(약 1만1000km)에 해당한다. 이날 300만대 생산의 대기록을 달성한 창원공장은 GM대우의 경차 전문 생산 공장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