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 주거 환경개선 및 결연사업 체결식 가져
빈곤아동 주거 환경개선 및 결연사업 체결식 가져
  • 황윤태
  • 승인 20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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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보건복지부,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와 함께 과천 정부청사에서 빈곤아동의 주거 환경개선 및 결연사업 체결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빈곤 아동들의 주택을 무료로 개·보수해 주는 사업으로 토지공사가 올해 3억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 전국 26개 지역 52가구가 혜택을 입게 됐다.한편 무료 개·보수 지원 대상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결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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