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종합건설(대표이사 송한근)이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 유럽형 아파트 ‘신도브래뉴 유로퍼스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급하는 총 508가구 중 26평형은 142가구, 33평형은 300가구, 45평형은 66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43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계약금 10%를 2회 분할 납부 할 수 있으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신도브래뉴 유로퍼스트’는 평형에 따라 각각 3,3.5,4 베이(Bay)로 설계를 도입해 밝은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33평형 기준 평당 분양가는 650만원 수준이다.입주는 2009년 7월 예정. 분양문의 (051)4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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