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최근 대우건설, 삼성건설, GS건설 등 건설부문 16대그룹 상무단 모임인 삼수회에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삼수회는 함양군을 방문해 함양상림숲과 한국화이바, 함양제강, 오도재, 지리산 제1문과 서암정사 등을 견학하고 다곡리조트 건설 계획 등 관심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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