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은 21일 시설물별 안전진단 STAR(전문가)를 발표했다.교량 STAR에 이상철 일반도로팀장을 비롯해 터널, 댐, 항만 등 각 분야별로 10명을 선정했다.공단은 시설물별 STAR 육성을 통해 국가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전담자를 지정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계속 실행할 계획이다.<시설물별 안전진단 STAR 명단> ▲교량 이상철 일반도로팀 팀장 ▲터널 오영석 고속도로팀 부장 ▲댐 권혁기 수자원팀 차장 ▲항만 신철식 기획전략팀 팀장 ▲상하수도 김대호 상하수도팀 팀장 ▲하천시설 배태호 수자원팀 부장 ▲건축물 김승진 건축팀 팀장 ▲옹벽 신창건 일반철도팀 차장 ▲비탈면 장범수 재난예방팀 팀장 ▲안전관리 배석중 수자원팀 팀장